한국에도 있는 파리바게뜨 우유 푸딩.
이 제품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파리바게뜨에 갈 때마다 찾았지만,
매번 품절이라서 맛을 볼 수 없었다.

상해에 돌아와서 식빵을 사러 파리바게뜨에 들렀더니
이 제품이 막 나왔는지 대대적 홍보중.
가격도 한국에서는 3000원 가까운 가격이었던 것에 비해 12위안에 불과(라고 해도 싼 것은 아니지만)

맛은 괜찮은데 양이 너무 적다.
이 양의 2배...최소한 1.5배 정도는 되어 주어야 할 것 같다.

유리병이 너무 예쁜데, 한국에서는 병 가져가면 뭔가 교환해준다든가 하는 이야기도 있던데
진위여부는 알 수 없고... 꽃을 꽂기에는 얕고, 연필꽂이 같은 걸로 써야 하나?

어쨌든 싹싹 먹어버려서
다 먹은 빈 병 사진 밖에는 없음.



호박 푸딩도 있었지만 호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통과.
시식행사를 하길래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함께 사온
망고치즈케이크 소개는 다음 기회로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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